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시, '옛 동척·목포공립심상소학교' 문화재 보수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전남 목포시가 옛 동척 목포지점과 옛 목포공립심상소학교 등 문화재 보수에 박차를 가한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먼저 전국 유일의 일본식 불교사찰인 정광정혜원을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기 위해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1억2000만원을 들여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현재 불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정비되면 정광정혜원 자체 예산으로 옆 부지를 확보해 불당을 옮기고 순수하게 관광객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불교사찰인 정광정혜원 모습. [사진 =고규석 기자]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목포 천주교 옛 교구청에 대한 보수공사도 진행된다. 이 공사는 지하 바닥 층과 천장, 벽체 보수에 초점이 맞춰진다.

또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보수 공사도 조만간 시행된다. 이는 지난해 말 옥상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보수는 건물 외관을 비롯해 옥상 난간, 창호 일부를 중점으로 이뤄진다. 사업비는 3억원이다.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건물. 현재 목포근대역사관 2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 =고규석 기자] 

옛 공립심상소학교에 재난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등록문화재 30호인 심상소학교 건물이 현재 전기와 소방 시설이 전혀 안돼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서다. 사업비 1억4500만원을 투입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국가 지정문화재인 옛 일본영사관에도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예방하기 위한 전기 ICT 구축 사업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에 대한 방재시설 확충사업도 펼쳐진다.

이충무공 유적지에 있는 모충각 역시 화재 사각지대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열화상 카메라 등을 설치해 통합관제시스템으로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승만 목포시 도시문화재 과장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 등 소중한 목포의 문화유산이 화재나 재난으로 훼손되거나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보수·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산재된 문화재 시설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