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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구단별 특화 응원 중계 실시

기사입력 : 2020년05월08일 10:12

최종수정 : 2020년05월08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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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스포츠는 2020 KBO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개막한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와 함께 구단 특화 응원 중계를 제작 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8일 한경기를 제작하고,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주말 3연전을 구단 특화 응원 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스포츠는 자체 영상 편집 전문가들이 생산해 내는 KBO리그 오리지널 클립을 확대하며, 야구팬 누구나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KBO UGC를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스포츠 관계자는 "구단 특화 응원 중계는 실제 경기 장면과 치어리딩, 구단 특화 해설 등으로 현장감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되, 무관중 경기로 인한 홈팬들의 갈증을 풀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KBO리그 뉴미디어 사업권리를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 상황을 KBO 및 구단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네이버]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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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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