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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400만명 육박...트럼프·펜스 참모 확진에 백악관 '비상'(9일 11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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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수 393만8064명...월드오미터는 400만 이상으로 집계
트럼프 요원 이어 펜스 공보비서도 확진...CNN "백악관 확산 우려"
WHO "몇 달 내 치료제 시험 결과 기대...렘데시비르·클로로퀸 등"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393만8064명으로 4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9일 오전 집계했다. 총 사망자 수는 27만4898명을 기록했다. 다만 앞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서는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왔다.

한국시간 9일 오전 11시 32분 기준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CSSE) 상황판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393만8064명, 27만4898명으로 하루 전보다 9만1048명, 5330명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5.09 bernard0202@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28만3929명 ▲스페인 22만2857명 ▲이탈리아 21만7185명 ▲영국 21만2629명 ▲러시아 18만7859명 ▲프랑스 17만6202명 ▲독일 17만588명 ▲브라질 14만6894명 ▲터키 13만5569명 ▲이란 10만4691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7만7180명 ▲영국 3만1316명 ▲이탈리아 3만201명 ▲스페인 2만6299명 ▲프랑스 2만6233명 ▲브라질 1만17명 ▲벨기에 8521명 ▲독일 7510명 ▲이란 6541명 ▲네덜란드 5377명 등이다.

◆ 펜스 부통령 참모도 확진...백악관 '비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한국시간 9일 오전 10시 4분 기준 미국의 주(州)별 확진자는 ▲뉴욕 33만5804명(이하 사망 2만6358명) ▲뉴저지 13만5454명(8952명) ▲메사추세츠 7만5333명(4702명) ▲일리노이 7만3688명(3262명) ▲캘리포니아 6만4304명(2649명) ▲펜실베이니아 5만7501명(3724명) ▲미시간 4만6319명(4393명) ▲플로리다 3만9191명(1668명) ▲텍사스 3만7800명(1054명) ▲코네티컷 3만2411명(2874명) 등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근접 지원요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보좌관 한 명도 8일(현지시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의 보좌진들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백악관 전체에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양성 판정은 받은 펜스 부통령의 참모는 그의의 공보 비서인 캐티 밀러로 밝혀졌다. 밀러는 이날 오전까지 펜스 부통령의 아이오와주 방문 일정 수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까진 음성으로 분류됐다가 이날 오전 양성 판정 결과를 받았다.

전날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미국 해군 소속 장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즉각 검사를 받아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의 지원 요원과 지난 6일에도 같은 방에 있었다고 밝혀 코로나19 노출됐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CNN방송은 백악관 전체에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공개 행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빈축을 사왔다.

◆ WHO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 몇 달 내 기대"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치료체 관련 임상시험 결과가 몇 달 안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15개국 2500여명의 환자가 참여한 가운데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어떤 치료제가 효과가 있고 안전한지 알기 위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며, 여기에는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 같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벨기에 리에 로이터=뉴스핌] 김사헌 기자 = 2020년4월22일 벨기에 리에 소재 CHR센트럴병원의 의료진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에 사용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알약을 보여주고 있다. 2020.05.08 herra79@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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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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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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