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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日확진, 1만6680명…일일 증가 50명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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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5명 추가 확진으로 50일만에 50명선 밑돌아
도쿄는 9일 연속 두자릿수 증가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50명을 밑돌며 진정세를 보였다.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가 50명을 밑돈 건 50일만이다. 도쿄(東京)는 9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12일 오전 1시 현재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6680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5954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일본에선 전날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가 50명을 밑돈 건 지난 3월 23일 이후 50일 만이다. 일본의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6일 이후 100명 내외를 오가며 완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확진자가 많은 도쿄도에선 전날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9일 연속 두 자릿 수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전날 도쿄도는 지금까지 집계 누락과 중복 합산이 있었다며 실제 확진자 수는 76명이 더 많다고 밝혔다. 집계 정정으로 현재까지 도쿄의 누적 확진자 수는 4959명이 됐다.  

일본의 누적 사망자는 6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도쿄에서 9명이 사망하는 등 총 24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사망자 내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657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49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大阪)부 1744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176명 ▲사이타마(埼玉)현 966명 ▲홋카이도(北海道) 966명 ▲지바(千葉)현 877명 ▲효고(兵庫)현 694명 ▲후쿠오카(福岡)현 654명 ▲아이치(愛知)현 502명 ▲교토(京都)부 352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280명 ▲도야마(富山)현 221명 ▲이바라키(茨城)현 168명 ▲히로시마(広島)현 165명 ▲기후(岐阜)현 150명 ▲군마현 147명 ▲오키나와(沖縄)현 142명 ▲후쿠이(福井)현 122명 ▲시가(滋賀)현 97명 ▲나라(奈良)현 90명 ▲미야기(宮城)현 88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64명이었다. 나가사키(長崎)항에 정박됐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8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1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253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249명이다.

한편, 11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9182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1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8531명이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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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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