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을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첫 불구속 재판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석방된 후 첫 재판에 출석하는 심경을 묻자 정 교수는 "건강은 쇠약한지만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4일 10:33
최종수정 : 2020년05월14일 10:33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을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첫 불구속 재판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석방된 후 첫 재판에 출석하는 심경을 묻자 정 교수는 "건강은 쇠약한지만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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