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16일 서울 관악구 노래방을 방문했던 유성구 거주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노래방은 이태원 집단감염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이강혁 보건복지국장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rai@newspim.com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16일 서울 관악구 노래방을 방문했던 유성구 거주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노래방은 이태원 집단감염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이강혁 보건복지국장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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