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그린 뉴딜, 한국판 뉴딜에 포함...3차 추경에 예산 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관계부처 보고 받고 그린 뉴딜 확대 결정
디지털 뉴딜과 함께 한국판 뉴딜에 포함키로
靑 "그린 뉴딜은 녹색성장의 업그레이드 버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으로 제시한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에 '그린 뉴딜'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청와대는 그린 뉴딜과 디지털 경제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호가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관계부처로부터 그린 뉴딜 사업과 관현해 합동 서면보고를 받은 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그린 뉴딜을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 photo@newspim.com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분명하다. 국제사회와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3주년 특별연설에서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열흘 새 관계부처의 보고가 이어지면서 그린 뉴딜을 디지털 뉴딜과 함께 한국판 뉴딜의 중요 사업으로 최종 정리한 것이다.

청와대는 그린 뉴딜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 부처가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3차 추경안에 그린 뉴딜 예산도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그린 뉴딜의 개념에 대해 "과거 녹색성장을 현 상황에 맞게 강화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규모 토목공사와는 다르지만 녹색성장 개념의 연장선상에 있다"면서 "녹색성장은 성장에 방점이 있지만 그린 뉴딜은 성장 못지 않게 지속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있는 개념으로 디지털화를 심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이 중견국가에서 선도국가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실려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 뉴딜의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들었다. 이 관계자는 "국토부 사업인 노후 에너지 사업의 성능 개선사업"이라며 "단열·설비 및 생활 환경까지 개선하는 사업인데 모범 사례로 물사랑 어린이집에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방문한 바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향후 그린 뉴딜의 구체적인 사업을 결정해 관련 부처가 발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린 뉴딜의 세부사항은 가급적 6월 초반에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용어 설명
*그린 뉴딜 : 녹색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및 시장창출계획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의 녹색 성장과 같은 개념으로 평가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