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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긴급사태 해제 후 유동인구 증가세...신주쿠역 6%·도쿄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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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정부가 도쿄(東京) 등 수도권을 끝으로 전국에 발령했던 긴급사태를 모두 해제한 다음 날인 26일 도심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증가세를 보였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NTT도코모가 26일 오후 3시 시점의 유동인구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25일 같은 시간에 비해 도쿄역은 5.2%, 신주쿠(新宿)역은 6.0%, 시나가와(品川)역 6.2%, 시부야(渋谷)센터는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수도권과 홋카이도(北海道)에서는 요코하마(横浜)역이 5%, 지바(千葉)역 3%, 삿포로(札幌)역 0.2% 증가를 기록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약 한 달 반만에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된 도쿄의 아침 출근길 모습. 2020.05.26 goldendog@newspim.com

물론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유동인구는 대폭 감소한 수치다. 감염이 확대되기 이전인 1월 18일~2월 14일 평일 평균치와 비교하면 도쿄역은 65.4% 감소, 신주쿠역은 56.3%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NTT도코모가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익명화해 주요 역 등의 500m 사방에 있는 사람 수를 추계하는 '모바일 공간 통계'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편, 도쿄 도심 번화가는 증감이 교차되는 모습을 보였다. 정보서비스회사 Agoop의 조사에서는 오후 3시 대 신주쿠 가부키초(歌舞伎町)에서는 전일 대비 6.0% 증가했지만, 긴자(銀座)는 12.5% 감소, 시부야도 9.9% 감소했다.

한편, 영업시간이 저녁 8시에서 10시까지로 늘어난 도쿄 유흥가에서는 사람들의 발길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TBS에 따르면 긴급사태 해제 후 첫날 밤 도쿄 시부야의 이자카야(居酒屋) 골목은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전역에 대한 코로나19(COVID-19) 긴급사태가 25일 해제된 가운데,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의 주점에서 시민들이 식사와 음주를 즐기고 있다. 2020.05.26 gon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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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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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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