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해외입국자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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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06.09 mironj19@newspim.com |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망포1동 동수원 자이 3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전날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 검채체취 결과 확진(수원-79)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미국에서 체류하던중 지난 12일 귀국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