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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교육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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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 평택교육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평택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및 미래교육에 대한 발전방안을 구상하는 자리로 정장선 평택시장과 양미자 교육장, 교원, 학부모, 시민단체 등 20여명의 평택교육공동체가 참석했다.

경기 평택시가 지난 1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지역특화 교육 발굴을 위해'2020 평택교육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왼쪽 세번째 정장선 시장)[사진=평택시청]2020.06.18 lsg0025@newspim.com

토론회는 김용기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장의 '2020 평택교육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삼덕초등학교 최중필 교장 ,오산시청 이상국 평생교육과장의 평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은 삼덕초 최중필 교장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의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을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교육인프라 부족, 지역교육특성화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진단됐다. 시는 참석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향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미자 평택교육청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담론을 만들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평택 교육이 되도록 평택시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교육이 활성화 되지 않은 도시는 죽은 도시와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며 "평택시만의 특색있는 교육 사업으로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머물고 싶은 도시로 교육에 대한 믿음을 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해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평택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13개의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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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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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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