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에서 시민들이 옷을 고르고 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해 산업부와 업종별단체, 패션업계가 함께 협업하여 만든 ‘패션산업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무신사와 W컨셉이 참가하여 약 200여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0.06.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