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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국회 토론회]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위법성 검증

기사입력 : 2020년07월06일 06:00

최종수정 : 2020년07월06일 06:00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디지털경제혁신연구포럼 이영·윤영찬 의원실, 국회디지털경제혁신연구포럼 출범식 (오전 10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국회수소경제포럼 이종배·전해철 의원실,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 (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2소회의실)

▲김교흥·신동근 의원실,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토론회 (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이채익·김석기·박형수·이태규 의원실,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위법성 검증 국회토론회 (오전 10시 30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권영세 의원실, <권영세의 국민 속 시원 입법 토론회. 제1탄> 제2의 정의연 방지를 위한 국민감독위원회 설치 (오후 1시 30분,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영호 의원실, 미중 전략 경쟁과 지정학의 귀환 (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남인순 의원실·아동권리보장원, 아동학대 방지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토론회 (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우원식·김성환·양이원영 의원실, 전남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 포럼 : 전남형 상생 일자리 창출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5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채익 미래통합당 간사가 소위원회 심사 결과 보고를 하고 있다. 2020.05.19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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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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