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모차르트!' 박강현 "포기하지 않았던 게 가장 뿌듯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배우 박강현이 데뷔 5년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에서 초연 캐스트이자 뮤지컬스타 박은태, 김준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로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은 '모차르트!'는 코로나19로 공연계가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강현은 업계의 스타 박은태, 김준수와 함께 타이틀롤 모차르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 여러 차례 대작 무대를 경험한 만큼, 뛰어난 기량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차르트를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저 감개무량해요. '모차르트!'는 워낙 유명한 뮤지컬이고 대학시절 저한텐 가장 유명한 대작 중에 하나였어요. 이번 출연이 큰 부담이기도 하지만 아주 큰 뿌듯함이기도 해요. 그간 모차르트 역을 했던 배우들 중엔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고도 하고, 또 하라면 못하겠다는 분도 계세요. 넘버가 워낙 많고, 난이도도 높고요. 무대에 있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체력적으로도 힘들다고 했죠. 연습 전에 들었을 때 부담이 정말 컸어요. '웃는남자' 할 때 박효신 형한테 제일 힘들었던 뮤지컬이 뭐냐고 물었는데 '모차르트!'라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힘들까 싶었죠."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배우 박강현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02 leehs@newspim.com

그래도 박강현은 데뷔 5년차에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마리앙투아네트' '킹키부츠' 등 대작을 이미 여럿 거쳐왔다. 나름대로 노하우 아닌 노하우도 생겼다.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그중 가장 의지가 된다고 했다. 이번에 볼프강 모차르트를 만들어가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려운 문제나 힘든 과제에 부딪혔을 때 그걸 뛰어넘고자 하는 욕구가 더 커져요. 개인적인 욕심이기도 한데 그런 마음이 늘 생기죠. '이걸 해내리라' 하고 해내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아요. 오디션에서는 사실 될 거라고 기대를 많이 안했지만요.(웃음) 될지 안될지 확신은 없었지만 되면 좋고, 크게 의미를 두진 않았어요. 와도 제 운명이고, 아니면 아닌대로 그것도 운명이죠."

박강현은 1막의 천진난만하고 장난스러운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은 닮은 점이 있다고 했다. 다만 천재적인 부분이나 약간은 건방질 정도의 당당한 태도는 거리가 있다고. 자신만의 모차르트를 만들어가면서 고민도 컸지만, 결국은 완전히 다른 모차르트를 연기해낼 거라는 걸 박강현도, 제작진도 알았던 듯 했다.

"약간 장난스럽고 편한 사람들에게 거리낌없이 대하는 면은 꽤 닮은 것 같아요. 천재로서의 특징들은 맞닿은 부분이 전혀 없죠. 굉장히 높은 사람에게 대들고 '내가 짱인데' 이렇게 구는 건 사실 저와는 전혀 달라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모차르트!'를 거쳐갔고, 저도 고민이 많았어요. 어쨌든 전 형들이 어떤 식으로 표현했는지 모르잖아요. 같은 연기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은 다르게 보일 여지가 있을 거라고 믿었죠. 결국 내가 대본을 보고 일부러 다르게 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르게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연습에 임했죠."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배우 박강현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02 leehs@newspim.com

박은태, 김준수는 지난 2010년 '모차르트!' 초연에 참여하고, 10년간 뮤지컬 업계에서 승승장구해온 스타들이다. 박강현은 "굉장히 자극도 되고 부담이 됐다"면서 연습 때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워낙에 뛰어난 실력자들이기에 저절로 배운 점도 많았다.

"박은태 형님은 워낙 명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죠. 형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은태 형은 오래 해오면서 형만의 노련함이랄까, 작품 연습을 할 때 의견을 굉장히 많이 내시는 스타일이세요. 해보신 작품이라 더 그러신 것 같아요. 그런 게 저한테도 간접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죠. 준수형은 원래 몸이 부서져라 노래하고 연기하는 사람인 걸 알고 있었죠. '엘리자벳'부터 '엑스칼리버', 이번까지 세번이나 같이 하거든요. 저런 에너지를 발산하는 부분들을 많이 배우고 싶었어요."

스스로를 천재와는 거리가 멀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박강현은 모차르트의 상황을 대체로 이해한다고 했다. 특히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신에서는 아주 깊게 감정적으로 공감했다고 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라는 국내 최대규모 공연장에 찾아올 관객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몇 개 소개하기도 했다.

"크게 이해 안되는 장면은 딱히 없었어요. 다만 한 사람의 일대기라 중간에 점프하는 부분들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연결할까를 고민했죠. 매 뮤지컬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아버지가 떠나는 신이 가장 힘들어요. 자신의 인생을 좇아서 빈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정말 사랑하는 가족을 잃잖아요. 결국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결국 사랑해주지 않고 가버리는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아버진데. 굉장히 가슴이 아파요. 누구에게 상처받는 것보다도 가장 감정이 북받치죠. 제가 좋아하는 넘버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이 빛나는 '나는 나는 음악'이란 곡이에요. 또 마지막에 죽기 전에 레퀴엠을 작곡하는 신에서 '모차르트! 모차르트!'라는 넘버가 정말 멋있게 느껴져요. 대극장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죠."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은 배우 박강현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02 leehs@newspim.com

'모차르트!'에는 천재성을 인물화한 '아마데우스' 역이 극이 진행되는 내내 무대에 함께한다. 연출적으로 독특한 포인트이기도 하고, 모차르트의 상황과 심리를 표현하는데 중요한 장치이기도 하다. 박강현은 극 초반과 중반, 후반에 계속해서 그의 의미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친한 친구 같은 느낌이죠. 어쨌든 나의 천재성, 영감인데 모든 상황에서도 영감이 떠오르고 계속 작곡을 해요. 그게 두려워지는 시기가 오는데 파리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예요. 그 순간에조차 영감이 떠오르고 아마데의 작곡에 쓰이는 게 불안해지기 시작하죠. 1막 마지막에서는 자유를 얻었지만, 과연 진짜 자유인가? 하고 절규해요. 결국 어떤 상황에서든 이걸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표현되죠. 2막에서는 점점 주도권을 뺏기는 느낌이에요. 정신이 피폐해지면서 이걸 좇는 게 나만의 황금별을 찾는 방법인데 그러다보니 가족도 돈도 사랑까지 다 잃어버리죠. 참 아이러니해요. 모차르트가 원했던 건 두마리 토끼였겠죠. 지키고 싶은 사람들과 나의 황금별. 의도치 않게 그 두가지가 부딪혔지만 그걸 잘 컨트롤할 수 없었던 사람이었고 다 잘 했다면 천재로 남지 않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누구도 천재는 아니지만, '모차르트!'가 원했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 모두의 고민일 수 있다. 모차르트를 끝까지 인간적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와, 그의 천재성만을 사랑했던 대중을 보며, 배우로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물었다. 박강현은 "저는 사랑에 고픈 사람은 아니다"라면서 본인만의 방식으로 중심을 잡아나가겠다고 했다. 그동안은 뮤지컬 무대에 전념했지만 연극영화과에서 연기를 전공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그런 건 전혀 상관없어요. 그 사랑이 갑자기 없어져도 괜찮아요. 어느 순간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에 방어기제인 것 같기도 해요. 하하. 가끔 보면 인터넷에만 존재하는 박강현도 있어요. 완벽하게 보정된 모습이죠. 마치 옛날에 사이버가수 아담같은 느낌?(웃음) 무대 위의 모습이라도 사랑해주시는 게 어디냐 싶고 행복해요. 제가 아직 연기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운이 좋은 편이에요. 가장 뿌듯한 건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죠. 연극영화과 정원이 35명이었는데 연기자는 5명도 안돼요. 보통 그렇죠. 안되겠다 싶어 포기하는 건 흔한데, 저도 그랬으면 지금의 저는 없겠죠. 아직은 이뤄야 할 게 많아요. 좀 더 발전해야 하고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도 있겠죠. 목표라고 하면 나중엔 영화도 해보고 싶고, 카메라 연기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요. 다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 걸 꿈꾸죠."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