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아르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아지아르코 마을에서 열린 이반 쿠팔라 축제에서 한 여성이 화환을 강가에 던지고 있다. 이반 쿠팔라 축제는 과거 이교도들의 의식에서 유래했으며 모닥불을 지피고 밤새도록 노래하고 춤추면서 죄를 씻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행사다. 2020.07.0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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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아르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아지아르코 마을에서 열린 이반 쿠팔라 축제에서 한 여성이 화환을 강가에 던지고 있다. 이반 쿠팔라 축제는 과거 이교도들의 의식에서 유래했으며 모닥불을 지피고 밤새도록 노래하고 춤추면서 죄를 씻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행사다. 2020.07.0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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