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서울시는 내달 3일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타지하철'에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조용히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또타지하철'은 지하철 노선도, 편의시설 등 각종 정보 확인은 물론이고 성추행, 몰래카메라 촬영, 불법 상행위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앱이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09:55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09:55
[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서울시는 내달 3일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타지하철'에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조용히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또타지하철'은 지하철 노선도, 편의시설 등 각종 정보 확인은 물론이고 성추행, 몰래카메라 촬영, 불법 상행위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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