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한시간 단축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위치한 은행의 영업시간은 기존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에서 오전9시30분에서 오후3시30분까지로 변경된다.
변경된 영업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인 오는 9월6일까지 유지된다.
kihyu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1일 21:46
최종수정 : 2020년09월02일 08:43
[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한시간 단축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위치한 은행의 영업시간은 기존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에서 오전9시30분에서 오후3시30분까지로 변경된다.
변경된 영업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인 오는 9월6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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