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지난 장마철 댐 방류로 인해 홍수 피해를 입은 4개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과 군 의회 의장들을 만났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조명래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회의실에서 용담댐 하류 4개 지자체 충북 영동군, 충북 옥천군, 전북 금산군, 전북무주군수의 군수와 군의장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과 군 관계자들은 장마철 홍수피해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 [사진=환경부] 2020.09.18 dong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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