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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바람 에너지스쿨'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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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비방문형 현장탐색 콘텐츠 강화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미래세대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신바람 에너지스쿨'을 확대 운영한다.

28일 한수원에 따르면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한수원을 포함한 7개 전력그룹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전력 유관기관이 함께 시행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이 7개 전력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미래세대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신바람 에너지스쿨'을 확대 운영한다.[사진=한수원] 2020.09.28 nulcheon@newspim.com

지난 2016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현재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수혜 폭을 확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교육방식 변화에 대응키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에 기초한 복합형 실시간 학습과 AR, VR 등 콘텐츠를 활용한 비방문형 현장탐색 프로그램이 보완됐다.

또 온라인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교육을 원하는 곳에는 현장방문형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오는 12월까지 중학교 자유학년제, 초등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운영되며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홈페이지(www.sinbaramenergy.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16년부터 신바람 에너지스쿨 교육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6만9902명이며, 올해는 약 1만833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교육복지 등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해 교육복지 생태계 조성은 물론, 에너지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양성과 활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상우 한수원 홍보실장은 "많은 학생이 신바람 에너지스쿨에 참여해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원리, 활용사례 등을 학습하길 기대한다"며 "에너지 분야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에너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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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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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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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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