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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윌라 오디오북 차트, '소설' 강세...1위 '시간을 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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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인플루엔셜은 자사 운영 윌라 9월 오디오북 월간 차트 순위에서 '시간을 파는 상점' 등 소설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고 5일 밝혔다.

9월 윌라 월간 종합 차트 1위부터 5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시간을 파는 상점 ▲2위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3위 미움받을 용기 ▲4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5위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회사 관계자는 "9월 차트에는 성우의 열연과 시네마틱한 배경음악과 효과음 등의 효과로 이용자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주는 웰메이드 소설 오디오북이 큰 인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제공=윌리]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시간을 파는 상점'이 오디오북으로 출시되자마자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성장소설과 추리소설의 기법을 절묘하게 배합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는 서사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성우계의 별 사문영·남도형 성우가 열연을 펼쳐 바로 앞에서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리얼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 시리즈와 박경리 작가의 '가을에 온 여인' 등 자연스러운 낭독자의 연기와 효과음으로 흡입력과 집중력을 높인 장편 소설 오디오북이 9월 월간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출시되자마자 순위권에 올랐으며, '미움받을 용기'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등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윌라 관계자는 "영화관, 공연장, 전시회 등 문화생활이 어려워 짐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오디오 콘텐츠의 존재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며 "종이책과 더불어 오디오북에서도 소설 분야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등 앞으로 보다 다양한 작품을 대거 업데이트해 독서의 계절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윌라 월간 차트는 완독본 오디오북 중 이용자 재생 시간을 합산해 산출된다. 영화 시장의 박스오피스 순위와 같이 시장의 성장과 투명한 순위 유지를 위해 매달 발표될 예정이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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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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