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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선박 수주 3개월 연속 1위..3분기 45%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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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세계 수주잔량 6806만CGT..2003년 이후 최저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우리나라가 지난 3분기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9월 한 달 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48만CGT(20척)이다.

이 중 한국이 23만CGT(6척, 48%), 중국이 24만CGT(13척, 49%)를 가져갔다. 다만 9월 말 수주한 삼성중공업 S-max 탱커 2척, 현대미포조선 MR탱커 1척 등 누락된 수주 물량 11만CGT를 포함하면 한국이 1위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VLEC (제공=삼성중공업) 2020.10.06 syu@newspim.com

3분기 누적 수주 또한 전체 발주량 319만CGT 중 한국이 142만CGT(45%)를 수주해 1위를 달성했다. 뒤를 이어 러시아(86만CGT, 27%), 중국(83만CGT, 26%)이 뒤를 이었다.

1~9월 글로벌 누적 발주량은 975만CGT로, 전년 동기(2003만CGT) 49% 수준에 그쳤다.

1~9월 국가별 누적 수주 실적은 중국 483만CGT(233척, 50%), 한국 262만CGT(81척, 27%), 러시아 93만CGT(21척, 10%), 일본 85만CGT(57척, 9%) 순이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S-Max급 유조선과 초대형 유조선(VLCC)은 소폭 하락한 반면 컨테이너선, A-Max급 유조선, 벌크선 및 대형 LNG선(14만0000㎥ 이상) 등의 발주량은 크게 감소했다.

9월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8월 말 대비 소폭 감소한 6806만CGT다. 지난 1월 8082만CGT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이다. 지난 2003년 12월(6598만CGT) 이후 최저치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465만CGT(36%)에 이어 한국 1842만CGT(27%), 일본 905만CGT(13%) 순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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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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