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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근 2주 일평균 확진자 5명 감소…소비 할인권 지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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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영화·체육분야 우선 사용 가능
숙박·여행·외식 등 3개 분야 향후 재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최근 2주간 1일 평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발생환자 수가 이전 2주간에 비해 5명 가량 감소했다. 이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에 기반한 소비 할인권 지원 사업이 재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과 한글날 연휴로 인한 감염 확산을 우려했지만 현재까지는 대규모의 확산 추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추석 연휴 직후부터 한글날 연휴를 포함한 최근 2주간을 살펴보면,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61.8명으로 이전 2주간(9월 20일∼10월 3일)의 66.5명에 비해 4.7명 감소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수도권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는 46.6명으로 이전 2주간의 51.8명에 비해 5.2명 감소했고 비수도권 지역은 1일 평균 15.2명이 발생해 이전 2주간의 14.7명에 비해 0.5명 증가했다. 새롭게 발생한 집단감염의 건수도 24건으로 이전 2주간의 29건에 비해 감소했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의 비율도 16.5%로 계속 낮아지는 양상이다.

이에 중대본에서는 '철저한 방역관리에 기반한 소비 할인권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피해가 컸던 업종을 지원하고 침체된 서민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중단됐던 소비 할인권 지원사업을 재개하는 것이다.

모든 분야를 일시에 재개하는 것은 아니다. 방역적으로 안전하고 관리가 용이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우선 이용 인원의 제한,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의 거리 두기 등 방역 관리가 용이한 전시, 공연, 영화, 체육 분야에서 소비 할인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22일부터 박물관은 온라인(문화N티켓) 예매 시 최대 3000원까지 40%가 할인(1인 5매 한도)된다. 미술 전시는 온라인 예매(1인 4매 한도)와 현장 구매(월 1인 6매 한도) 시 1000원에서 3000원까지 할인된다.

공연은 같은 날 부터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예매 시 1인당 8000원이 할인(1인 4매 한도)되고 24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영화는 28일부터 각 영화관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예매 시 1인당 6000원이 할인(1인 2매 한도)되며 30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체육시설의 경우에는 카드사별 당첨자가 정해진 기간(11월 2~30일)에 8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3만원을 환급한다. 방역적으로 위험성이 수반되는 숙박과 여행, 외식 등 3개 분야는 이번 조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향후 감염 확산 상황을 고려해 재개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능후 중대본 본부장은 "문화 분야의 소비 할인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산업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고, 장기간의 코로나19 유행으로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께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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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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