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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HRD 분야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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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기업경영학회 주관 학술대회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는 한국기업경영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학술대회를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울산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사진=산업인력공단] 2020.04.07 jsh@newspim.com

'포스트 코로나 19시대, 기업환경 변화와 인적자원개발 및 지속가능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동 학술대회에서는, 비대면·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에 따라 공단을 포함한 기업들의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공유 및 논의가 이뤄졌다.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기업의 조직, 전략, 마케팅, 재무,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총 6개 세션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공단에서 별도 세션을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HRD 전반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깊이 있게 이뤄졌다. 

공단 남영문 부장과 김진실 부장은 각각 '코로나 시대의 국가자격 전달체계 개선방안'과 '한국의 선행학습인정(RPL)을 통한 NCS 은행제 구축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홍정민 휴넷에듀테크 소장도 '비대면 시대! HRD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홍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환경에서의 HRD 분야의 중요 키워드인 언택트(Untact), 마이크로 러닝 등을 중심으로 비대면·디지털을 기반한 다양한 훈련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남영문 부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검정 확대 등 국가자격 서비스의 전달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김신실 부장은 공식적으로 학위나 자격증으로 인정되지 않는 비형식학습, 일상적인 직업 관련 활동이나 개인학습 등에 대해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은행제를 통해 학습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오늘 한국기업경영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대회를 통해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단의 발전 방향과 역할에 대해 좀 더 고민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민에게 더욱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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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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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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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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