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초대 공수처장 선출 1차 시한…10여명 후보 추천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판사 출신 권동주·전종민 변호사 추천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 인사는 김경수·강찬우·석동현·손기호
대한변협, 김진욱·이건리·한명관 추천 완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3년 동안 이끌 초대 공수처장 선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7인이 후보 선정을 마무리하면서 조만간 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 2명을 추리게 된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7명은 후보 추천의 1차 시한인 9일 약 10여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위원장인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당 추천위원인 김종철 교수, 박경준 변호사, 야당 측인 임정혁 변호사, 이헌 변호사 등 7명인 위원이 1인당 최대 5명의 후보를 추천하게 돼 35명까지 후보 추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공수처장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판사, 검사 또는 변호사 경력이 15년 이상' 또는 '변호사 자격을 갖고 공공기관 등에서 법률 사무 또는 대학 법학 조교수 이상으로 15년 이상 재직'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넘어야 하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한 상황에서 부담이 커 고사하는 이가 많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들. 박경준 변호사,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임정혁, 이헌 변호사(왼쪽부터) 등 7명의 추천위원들. kilroy023@newspim.com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 김진욱(54·사법연수원 21기)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 이건리(57·16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한명관(61·15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추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명의 후보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출신인 권동주·전종민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국민의힘은 김경수 전 고검장과 강찬우 전 검사장, 석동현 전 검사장, 손기호 변호사 등 4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13일 위원들이 추천한 후보들을 심사해 7명 중 6명의 찬성을 통해 최종 후보 2명을 추리게 되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 중 1인을 최종 낙점하면서 논란의 공수처장 임명은 마무리된다.

그러나 논란은 여전하다. 국민의힘은 여권이 일방적으로 후보 선정을 강행할 경우 이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시간끌기에 나선다면 법안 개정을 통해서라도 조속히 공수처장을 임명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이 예상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