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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 "온라인광고 성장 지속"…페이스북·구글·핀터레스트 '톱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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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계 투자은행(IB) 모간스탠리는 내년 온라인 광고가 커다란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페이스북과 구글, 핀터레스트 주식을 유망주로 꼽았다.

12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3분기 온라인 광고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익이 내년 '브이'(V)자 회복의 초기 영향을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최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과 구글,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 트위터, 핀터레스트, 아마존닷컴은 예상을 웃도는 디지털 광고 매출을 확인했다. 이 같은 높은 매출액은 전자상거래(e-commerce)가 확장하면서 디지털 광고 성장세가 지속할 것이라는 신호로 읽힌다.

모간스탠리는 보고서에서 "큰 그림에서 우리는 광고가 순환적인 모습을 보이며 빠른 국내총생산(GDP) 성장세가 산업 전반에서 광고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페이스북 [사진=로이터 뉴스핌]

모간스탠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소비자 행태가 변화하며 온라인으로 광고 지출이 옮겨 가는데 속도가 붙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올해와 내년 온라인 광고 매출 전망치를 8%와 15% 각각 상향 조정해 11%와 20%의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모간스탠리는 페이스북의 경우 전년 대비 광고 매출이 4분기 29%, 2021년 27% 급성장해 월가의 기대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 같은 예측치에는 인스타그램숍과 릴스(Reels)의 광고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구글이 여행 관련 유료 검색의 회복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도 내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모간스탠리는 자동 호가(automated bidding)가 연말 쇼핑 시즌부터 내년까지 핀터레스트 광고 매출에 순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핀터레스트의 광고 매출 중 최소 3분의 1은 순수 브랜드 광고 지출 덕이었는데 광범위한 순수 브랜드 광고가 확대하면서 핀터레스트가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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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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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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