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3일 오전5시40분께 부산 사하구 당리동 7층짜리 오피스텔 4층에서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투신소동을 벌이고 있다.

A씨는 흉기로 옆구리를 자해하고 4층 창틀에 칼을 들고 걸터 앉아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도로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부산경찰청 위기협상팀을 투입해 A씨를 설득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3일 오전5시40분께 부산 사하구 당리동 7층짜리 오피스텔 4층에서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투신소동을 벌이고 있다.

A씨는 흉기로 옆구리를 자해하고 4층 창틀에 칼을 들고 걸터 앉아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도로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부산경찰청 위기협상팀을 투입해 A씨를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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