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125호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경기도가 중증장애인가구의 주거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한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이 올해 125호를 준공하며 목표치를 달성했다.

장애인 주택개조 경사로 공사 전과 후의 모습 [사진=경기도] 2020.11.18 jungwoo@newspim.com

당초 목표 120호를 초과한 실적으로 도는 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고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사업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장애인의 주거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손잡이․경사로 설치, 단차 제거, 화장실 내부시설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택 내·외부 맞춤형 편의시설 및 보수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욕조 철거나 현관 자동문 설치와 같은 단순한 주택개조가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된다는 것이 이 사업을 지속해야 할 이유"라며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이 주거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2018~2022년 800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올해 10월 31일 까지 총 437호의 개조를 완료해 목표 대비 54.6%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도는 올해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5차에 걸쳐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 후 6월중 현지실태조사를 마쳤고, 10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70%이하의 1·2급 또는 3급(중복) 장애인이며, 장애형태와 유형에 따라 1가구당 380만 원까지 지원했다.

개조를 완료한 총 125가구 중 66가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89%(59가구)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4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5호를 지원했으나 사업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청대상자 증가로 2021년 예산을 8억 2,500만 원으로 확대 편성했으며 지원 대상을 165호로, 지원금액도 38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등급제가 폐지되고,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지난해 변경됨에 따라 지원대상도 1․2·3급 중복장애인가구에서 심한 장애인가구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 경우 사업대상자는 약 7만 명에서 약 21만 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도는 7월 이런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완료했다.

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1차 수요조사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예산이 확정되면 접수자를 대상으로 1차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