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11월 24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JP모건 "4Q BTC 기관 투자, 전분기 대비 큰 폭 증가 전망"
리플, '뱅크오브아메리카' 리플넷 파트너에 공식 추가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등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보고서를 통해 "올 4분기, 기관의 BTC 투자 증가 속도가 3분기 대비 더 강력하고 빠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장기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밝히며, 그 증거로 대표적인 암호화폐 투자 신탁 제공업체 그레이스케일의 실적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4분기 그레이스케일의 BTC 트러스트 펀드의 매출 규모는 3분기 대비 3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미하일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전무 이사는 "3분기동안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며 "이는 4분기 예상 실적의 3분의 2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JP모건은 "가격 변동 측면에서 시세 추종 헤지펀드인 상품투자고문(CTA) 보다 암호화폐 기관 투자사가 더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리플, '뱅크오브아메리카' 리플넷 파트너에 공식 추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이 공식 웹사이트에 뱅크오브아메리카를 리플넷 탑 파트너로 공식 추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자산 기준 미국 2위 은행이다. 리플넷에는 현재 외환 전문 투자사 JNFX, 글로벌 송금 회사 센드프렌드(SendFriend), 모바일 송금 회사 트랜스페이고(Transpaygo), 유럽 전자화폐 플랫폼 FTCS, 유로엑심뱅크(Euro Exim Bank) 등 글로벌 기관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리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 파트너십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7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리플 기술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연초 줄리 해리스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 뱅킹 총괄이 리플 기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양사간 파트너십이 임박했다는 추정 보도가 여러 차례 전해졌다.

◆페이팔 CEO "BTC, 화폐 실용 가치 '충분'"
댄 슐먼 페이팔 CEO가 미국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BTC 화폐 실용 가치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활용 사례가 향후 더 많아질 것"이라며 "그 중에서도 BTC는 더 광범위하게 수용되고 안정적으로 활용되며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전세계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BTC는 CBDC와 함께 미래 금융 시스템 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기조 속 암호화폐 효용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페이팔은 내년부터 비트코인·이더리움·라이트코인 등 4종 자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호주 양식업체, USDT로 IPO 모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양식업체 WCA(West Coast Aquaculture)가 IPO를 통해 365만 달러를 모집했으며, 이 과정에서 호주 최초로 암호화폐(USDT)를 받았다. 핀테크 기업 STAX는 WCA가 전체 모금액의 89%를(320만 달러) USDT로 조달하는 것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호주 달러로 조달했다.

◆ETH 2.0 스테이킹 40만 ETH 돌파...론칭 목표치 76%
이더리움 2.0 블록 익스플로러 비콘체인에 따르면, ETH 2.0 입금 컨트랙트 주소에 총 402,592ETH가 입금됐다. 이는 ETH2.0 론칭을 위한 목표치(524,288 ETH)의 76.79%에 해당한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12월 1일 16,384명 검증자가 총 524,288 ETH를 스테이킹할 경우 ETH 2.0페이즈0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콘체인

◆그레이스케일, 3Q 10억 달러 자금 유입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올 3분기 미국 암호화폐 투자 신탁 제공업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에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하일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전무 이사는 "이는 4분기 예상 실적의 3분의 2에 불과하다"며 "투자자 선호도 변화에 따라 자금이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흘러갈 것이라던 우리의 예측이 틀리지 않았다. 2020년은 그레이스케일에게 전례 없는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최근 금 펀드 추세를 고려했을때, 이번 그레이스케일의 실적은 놀랍다"며 "패밀리 오피스 등 기관 투자자들이 금 ETF 투자 대신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앞서 19일 하루에만 비트코인 트러스트 펀드에 1.88억 달러가 유입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