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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김종현 대표 "위대한 여정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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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사회 의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선임
"2024년 매출 30조원 달성...세계 최고 에너지 솔루션 기업 도약"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세계 1위 배터리 회사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이 공식 출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창립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초대 이사회 의장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맡는다.

김 대표는 이날 출범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개척했고 많은 우려와 역경을 이겨내며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누구보다 먼저 구조적인 이익 창출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며 "이제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위대한 여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CEO 내정 김종현 사장 [사진=LG화학] 2020.11.26 yunyun@newspim.com

이어 "이 여정은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업, 무엇보다 우리 구성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자긍심을 느끼는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984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에서 근무한 뒤 LG화학으로 옮겨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거쳤고 2018년부터 전지사업본부장을 맡아 LG화학을 글로벌 배터리 분야 1위 기업으로 만들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초대 이사회 의장으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선임한 배경에 대해 "신 부회장이 모회사인 LG화학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글로벌 사업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배터리 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설법인의 사명 'LG에너지솔루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을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2020.12.01 yunyun@newspim.com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임직원 약 2만2000명(국내 약 7000명, 해외 약 1만5000명)과 한국 오창, 미국 미시간, 중국 신강·빈강,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생산기지와 한국 대전, 미국 트로이, 중국 난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연구·개발(R&D) 테크센터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원 수준으로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적기 적소에 투자를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과 스마트팩토리 등 선도적인 공정 기술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E-플랫폼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배터리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개발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할 전략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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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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