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박능후 "수도권은 전시상황...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째 600명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차 유행 정점 어디까지 올라갈 지 가늠 불가...총체적 위기상황"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라며 "수도권은 이미 코로나19 전시상황"이라고 했다.

박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3차 유행의 정점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총체적 위기"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26 dlsgur9757@newspim.com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629명→583명→631명 순이다. 박 1차장에 따르면 지난 6일에 이어 7일 0시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도 6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255명→318명→363명→552명→525명→486명→413명→414명→420명→493명→516명→600명→559명→599명 등이다.

박 1차장은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도 지난 6일 기준 470명이 발생해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고치"라며 "지금 추세라면 1~2주 뒤에는 일일 확진자가 천 명을 넘을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박 1차장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비수도권을 2단계로 격상하고 연말까지 3주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한 것과 관련 "수도권 2.5단계에서도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면 전국에 걸친 폭발적 유행이 현실화되고 의료시스템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전국적 3단계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이 절실하다"며 "연말까지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은 취소하고 모임에서도 먹고 마실 때와 말 없이 대화할 때는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3주는 코로나19의 폭발적 증가세를 꺾을지 판가름짓는 중요한 기회이자 힘겨운 고비가 될 것"이라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우리의 결집된 의지와 실천만이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대본은 회의에서 전국적 대유행에 대비해 중환자 병상 확보 등 권역별 방역과 의료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조기발견을 위한 선제적 진단검사에 대해 논의했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