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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7000만 접근...미국, 화이자 백신 승인 임박(11일 13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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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이르면 11일 화이자 백신 긴급 승인"
바이든 고문 "크리스마스 파티 금지" 당부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6900만명대를 기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일 오후 1시26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69만7692명 늘어난 6956만74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만2386명 증가한 158만1345명으로 조사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561만1078명 ▲인도 976만7371명 ▲브라질 678만1799명 ▲러시아 254만6113명 ▲프랑스 239만1643명 ▲영국 179만2611명 ▲이탈리아 178만7147명 ▲스페인 172만56명 ▲아르헨티나 148만2216명 ▲콜롬비아 139만9911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9만2141명 ▲브라질 17만9765명 ▲인도 14만1772명 ▲멕시코 11만2326명 ▲영국 6만3179명 ▲이탈리아 6만2626명 ▲프랑스 5만7044명 ▲이란 5만1496명 ▲스페인 4만7344명 ▲러시아 4만4769명 등으로 보고됐다.

◆ "FDA, 11일 화이자 백신 긴급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위원회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10일(현지시간) 권고했다. FDA는 이르면 11일 자문위의 권고를 토대로 긴급사용 승인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를 배경으로 주삿바늘에서 약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0.11.27 gong@newspim.com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위는 이날 투표를 통해 찬성 17명, 반대 4명으로 긴급사용을 지지했다.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화이자의 백신은 임상시험에서 95%의 예방 효과(2회 투여)가 확인된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FDA의 승인이 내려지면 화이자 백신의 배포가 시작된다. 하지만 실제 접종을 하려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의 권고 결정이 추가로 있어야 한다. CDC 자문위의 권고 투표는 오는 13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FDA 자문위는 오는 17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올해 안 4000만회(2000만명분)의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바이든 고문 "크리스마스 파티 금지"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수석 코로나19 고문인 마이클 오스터홀름 박사는 10일 자국민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는 금지"라며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억제책과 관련 집중치료실(중환자실) 수용 여력이 15% 밑으로 떨어진 2개 지역에 강도 높은 외출제한령을내린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의 한 미용실에 사람들이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2020.12.07 kwonjiun@newspim.com

바이든 당선인의 코로나19 자문위 소속인 그는 이날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최소 3~6주는 코로나 주간"이라며 "이후에도 코로나19 사태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미 신규 사망자, 이틀째 3000명대"

미국의 일일 신규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이틀째 3만명을 넘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코비드트래킹프로젝트를 인용해 이날 3067명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전날은 3088명으로 조사됐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 시에 사는 하세브룩(Hassebroek) 씨 가족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들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2020.12.06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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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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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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