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SNS 톡톡] 이진복 "文, 윤석열 '정략 징계'...민주주의 통째로 팔아먹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文·秋·징계위원 4명, 을사5적 버금가는 경자 6적"
"공수처법 의회 폭거 이어 검찰총장 징계까지 막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진복 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 결정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장관, 징계위원 4명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통째로 팔아먹었다"고 질타했다.

이 전 의원은 특히 "이제 이들은 자신들과 각을 세우는 고위공직자 등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워 수사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내년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복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이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정권은 엊그제 '의회폭거'로 공수처 개정안을 통과시키더니 정권의 충견(忠犬)을 거부한다고 현직 검찰총장까지 징계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을 벌였다"며 "후안무치의 극치다. 군사정부 시절 전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계엄령 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한마디로 '막장정권'이 '막장코미디'로 '막장발악'을 하고 있다"며 "당장 윤 총장의 목을 날리고 싶으나 정권에 부담이 되고...결국 이런저런 궁리 끝에 정직 2개월이라는 '정략징계'를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의회민주주의가 파괴된데 이어 법치주의도 완전히 파괴됐다. 문 대통령은 '선출된 권력의 독재자'라는 영광스런 이름을 얻게 됐다. 이쯤 되면 탄핵감"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115년 전 을사보호조약으로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은 '을사5적'과 버금가는 '경자(庚子)6적'이 오늘부로 탄생했다"며 "문 대통령과 추 장관, 정한중 징계위원장 직무대리 등 징계위원 4명이 그 주인공"이라고 꼬집었다.

이 전 의원은 이어 "이해찬 전 대표가 얘기했던 '20년 장기집권' 플랜도 함께 가동하기 위해 '코로나 공포정치'도 병행할 것"이라며 "정말 섬뜩하다. 하지만 이 순간 용기를 잃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명한 부산시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오늘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며 "화난 강물이 배를 뒤 짚는 그날까지 '경자6적'의 말로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이진복 페이스북]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