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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호송차량 부순 유튜버 사전구속영장 기각...불구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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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조두순(68) 출소 당시 법무부 호송차량 지붕위에 올라가 발로 차 부순 유튜버 A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유튜버 A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 손괴 혐의로 지난 18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이날 영장이 기각돼 A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22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조두순(68)을 호송한 법무부 공무차량을 발로 차 부순 유튜버 A씨에 대한 경찰의 사전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사진=SNS게시판 캡쳐] 2020.12.22 1141world@newspim.com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중대한 처벌 전력이 없는 점과 현재 수집된 증거로 범죄혐의가 인정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점 등의 이유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등이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안산준법지원센터 앞에서 조두순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 지붕 위로 올라가 발로 뛰어 차량에 흠집을 내고 차량을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두순에게 사적 보복을 하겠다고 나서 화제가 됐던 격투기 선수 등 유튜버 2명에 대한 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서도 재검토에 들어갔다.

A씨는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집회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행위를 한 걸로 전해졌다. 유튜브 방송을 접한 한 SNS 게시판에는 A씨가 세월호 천막 앞에서 춤을 추며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 사람이라며 정의가 아닌 돈 벌이로 이러한 행위를 했다는 것에 불만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조두순은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경찰은 조두순 집 주위에 경찰 인력을 배치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지만 방송을 하던 유튜버들은 현재 모두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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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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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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