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종합] 신규확진 10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전국서 집단감염 속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부구치소 확진자 8명 늘어…누적 528명
충북 병원에선 26명 추가…확진 총 214명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530명에 육박하고 충청북도에서는 괴산·음성·진천 병원 관련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70명이다. 이중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946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만687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132명)보다 162명 줄었고, 지난 24일(985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2020.12.27 onjunge02@newspim.com

확진자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국내 발생사례의 경우 서울 35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37명, 인천 60명 등이었다. 해외유입 사례까지 포함하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342명, 241명이고 인천이 61명이다.

서울에서는 복지시설과 요양시설, 교정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늘었다. 송파구 장애인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는 지난 25일 입소자 및 종사자 6명이 확진된 후 일제검사를 통해 3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총 40명이다. 양천구 요양시설에서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7명이 늘어 누적 28명이다.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8명이 늘었다. 현재까지 총 5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수용자는 479명, 가족과 종사자가 각각 20명, 지인이 1명이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12명이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요양원과 파주시 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었다. 고양시 요양원에서는 격리자 추적검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86명으로 늘었다. 파주시 병원의 경우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늘어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49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아산·천안시, 충북 괴산·음성·진천군, 경북 상주시, 경남 산청군, 광주 광산구·북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아산에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어 총 8명이 됐고, 천안에서는 식품점·식당 관련 접촉자 중 확진자가 10명 늘어 누적 57명이다.

충북에서는 괴산·음성·진천군 병원에서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2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14명이 됐다. 경북에서는 상주시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9명이 됐고, 경남에서는 산청군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11명 추가돼 총 12명이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종교시설에서 2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2명이 늘어 현재 총 33명이다. 북구 요양원에서도 접촉자 조사 중 2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이다. 이들의 유입국가는 러시아 8명, 미국 4명, 인도네시아 4명, 필리핀 2명, 인도 2명, 일본 2명, 영국 1명 등 순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10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4명은 지역사회로 돌아간 후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사람은 508명이다. 총 격리해제자는 3만9040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은 68.65%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사람은1만7024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93명이다. 사망자는 15명 발생해 누적 808명이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