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컴투스 '스카이랜더스' 주목...독특한 캐릭터·팀 턴제 '콜라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캐릭터 수집 재미에 독특한 턴제 시스템 특징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기존 장르에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한 신작들이 주목받고 있다. 컴투스가 지난 10일 출시한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이하 스카이랜더스) 역시 독특한 캐릭터들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카이랜더스는 액티비전의 유력 콘솔 IP를 모바일로 옮겨와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한 신작이다. 큰 틀에서는 수집형 턴제 역할수헹게임(RPG)를 채용했지만, 게임을 접해보면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료=컴투스]

가장 처음 눈에 띄는 차별점은 캐릭터성이다. 기존 게임들이 예쁘고 멋진 캐릭터성을 내세우는 반면, 스카이랜더스 캐릭터들은 모두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스카이랜더라고 불리는 게임 속 캐릭터들은 이미 원작 IP를 기반으로 장난감 제품으로 출시돼 글로벌 완구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볼수록 매력이 커지는 독특한 캐릭터성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취향까지 저격했다.

게임에서도 80여종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시키며 나만의 팀을 꾸리는 재미가 유저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스카이랜더스는 턴제 RPG 중에서는 처음으로 '팀 턴제'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스카이랜더스의 전투는 팀 전체가 공유하는 마나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턴에서 팀 내 스카이랜더들의 스킬을 사용해 마나를 모두 소진하면 상대에게 턴이 넘어간다.

유저는 전투의 성격과 보유 스킬들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덱을 구성해야 한다. 정해진 턴 안에 전황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도록 마나 사용량도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 사고와 빠른 판단력을 필요로 한다.

이 외에도 유저 캐릭터 역할인 포탈마스터 역시 단순한 상징적 개념이 아니라 실제 전투에서 다양한 효과를 부여하는 적극적 요소로 작용한다.

유저는 전투 진행 시 1명의 포탈마스터를 선정해 참전한다. 각각의 포탈마스터들은 보호막, 회피, 버프 효과 증대 등 고유 스킬을 보유하게 되며, 전황에 맞게 효과를 부여하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캐릭터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기존 턴제 RPG에서 볼 수 없었던 스카이랜더스만의 차별화된 캐릭터성과 전투의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giveit9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