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경북 포항·구미·경산·청송서 23명 추가 확진...구룡포발·교회 연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구미·경산·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는 포항 구룡포발 신규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구미와 경산, 청송지역에서는 교회와 기존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사례, 해외유입 사례 등이 이어져 밤사이 23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감염 22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382명으로 늘어났다.

특별 행정명령이 발동된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의 코로나19 건체검사[사진=포항시] 2020.12.31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구룡포 확진자' 연관 접촉자 등 n차 감염사례 7명이 추가 발생하고 유증상 사례 1명 등 8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첫 발생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구룡포 확진자' 연관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불어났다.

이들 구룡포발 확진자 발생 추이는 24일 1명, 25일 2명, 26일 4명, 27일 10명, 28일 10명, 29일 4명, 30일 7명 등이다.

30일 포항에서 발생한 '구룡포' 연관 추정 신규 확진자는 8명이다.

포항시에 따르면 '237번확진자'는 구룡포읍 소재 '늘푸른교회' 교인 등 전수검사에서 확진됐다.

'238번 확진자'는 지난 29일 양성판정을 받은 가족감염 사례인 '230·23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이날 오후 늦게 양성판정을 받은 '240번확진자'는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확진판정을 받은 '222·2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241번 확진자'는 '24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239.242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읺았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6일 0시를 기해 특별행정명령을 내리고 구룡포읍민과 실거주자, 영업 등을 위해 자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 29일부터 구룡포시장은 자체 폐쇄에 들어가 내년 1월1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앞서 구룡포읍과 호미곶면 일대 미용업소도 지난 27일부터 영업중단에 들어가 내년 1월 3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244명으로 늘어났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내년 1월1일까지 자체 잠정폐쇄에 들어간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시장. 2020.12.31 nulcheon@newspim.com

◇ 구미.경산 =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연관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212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지난 27일 유럽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 1명 등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미 '송정교회' 연관 누적 확진자는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날까지 62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지역 누적 확진자는 236명으로 증가했다.

경산지역에서는 자가격리 감염 사례 1명과 타 지역 확진자 접촉감염 사례 등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709번확진자'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29일 양성판정을 받은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770명으로 늘어났다.

◇ 청송.안동.상주 = 청송에서는 '농협' 연관 자가격리 상태에서 증상발현으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신규확진자의 지역 내 추가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송 방역당국은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덕면사무소와 청송의료원 선별진료소 검체검사를 독려했다. 청송지역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

안동에서는 10대 남성 1명과 유증상 사례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신규확진자의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에 대해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지역 누적 확진자는 142명으로 불어났다.

상주에서는 밤새 기존 확진자의 접촉 사례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난 29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44.45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다.

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선별 감체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12.31 nulcheon@newspim.com

◇ 영천.영양 = 영천에서는 지난 30일 양성판정을 받은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3월 이후 9개월 여간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영양군에서는 지난 12월 초 '3번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30일 60대 남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신규확진자는 지난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울진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양지역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사례 2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35.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일 평균 39.3명에 3.8명이 줄어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