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홍재희 기자 = 31일 오전 2시 50분께 전북 남원시 인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원 단독주택 화재[사진=전북소방본부] 2020.12.31 obliviate12@newspim.com |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펌프차 4대 등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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