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5일 오전 7시10분께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 소재 비닐하우스[사진=창원소방본부] 2021.01.05 news2349@newspim.com |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00㎡) 전체와 소형 지게차 등이 타 소방 추산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27명과 장비를 동원해 24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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