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강원 변호사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각 1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2021.01.0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8일 10:52
최종수정 : 2021년01월08일 10:5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강원 변호사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일본 정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각 1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2021.01.0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