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40대가 20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23일 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3분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오션스테이 공사현장에서 차모(42) 씨가 작업중에 20m 아래로 떨어져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40대가 20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23일 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3분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오션스테이 공사현장에서 차모(42) 씨가 작업중에 20m 아래로 떨어져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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