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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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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지난 25일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충남도민을 위해 산림자원연구소의 신속한 도내 이전을 다시 한번 주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명숙 위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산림자원연구소를 도내로 이전 운영하는 것은 도민을 위한 산림복지, 산림문화 향상과 고용창출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인데 2018년부터 끊임없이 5분발언, 도정질문을 통해 이전을 촉구했음에도 바뀐 것이 없다"고 질타했다.

제326회 임시회 농수해위 회의 모습[사진=충남도의회] 2021.01.26 shj7017@newspim.com

이어 "충남도민에게 미치는 효과보다 타 시·도민에 대한 효과만 나열한 용역결과에만 의존해 이전을 미루지 말고 충남을 위해 산림자원연구소를 신속히 도내로 이전하라"고 피력했다.

김득응 위원(천안1·더불어민주당)은 "산림자원연구소 역할과 맞지 않는 현재 진행 중인 몇몇 연구는 중단하고 토양과 기후변화, 충남에 어울리는 수종을 연구해 미래 임업농가 소득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기존 안면도에 있는 기존 수목원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중복투자 대신 산림자원연구소 도내 이전과 연계해 산림과 환경을 접목한 교육을 실시하는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국민의힘)은 "소나무재선충 방제약제의 단·장기 주사 단가의 차이가 있지만 나무손상과 인건비를 고려해 장기나무 주사를 위한 예산확보에 힘써달라"며 "안면도 휴양림 내 태풍 및 눈, 비로 소실된 소나무 후계림 조성에 힘쓰고 전망대를 세우는 방법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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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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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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