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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전기차·인프라 확대로 수입차 1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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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더 뉴 EQA', 하반기 '더 뉴 EQS' 출시
보조금 줄어든 EQC..."최상의 제안 위해 노력"
관심 받는 '더 뉴 S-클래스'..."상반기 출시 목표"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수입차 1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전기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고객 편의 시스템을 강화한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그린 플러스'도 새롭게 추진한다.

벤츠코리아는 27일 '함께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엔 콤팩트 전기 SUV '더 뉴 EQA'를, 하반기엔 플래그십 전기세단 '더 뉴 EQS'를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뉴 EQA(the new EQA)[사진=메르세데스-벤츠]

EQA는 글로벌에서 250 모델로 우선 출시되며 출력 140kW, 1회 완충시 약 426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EQS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약 700km 정도며, 지난 7일 공개된 벤츠의 차세대 MBUX 하이퍼스크린이 탑재된다.

다만, 지난 2019년 출시된 벤츠의 전기차 EQC가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선 "최상의 제안을 한국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벤츠코리아는 올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와 '더 뉴 C-클래스'를 출시한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이 뜨거운 '더 뉴 S-클래스'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LS의 3세대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CLS' 및 G-클래스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 G 400d ▲메르세데스-AMG는 '메르세데스-AMG GT-4도어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 마이바흐는 브랜드 최초의 SUV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와 최고급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벤츠코리아는 올해 각종 서비스 플랫폼을 강화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기차 관련 인프라 확대를 위해 EQ 전용 충전시설과 전기차 전문 기술 인력과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EQ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

또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단독 공간 'AMG 브랜드 센터'를 국내 최초로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상반기엔 고객이 마음에 드는 차량을 선택하고 직접 계약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DSD 페이'를 도입한다.

또한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 미 케어(Mercedes me Care)'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한다.

50개 이상의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을 위한 로열티 혜택을 제공하고 세차, 대리운전, 골프 예약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테크니컬 악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메르세데스 미 스토어(Mercedes me Srore)'도 강화한다.

지난해 누적 기부금액 301억원을 달성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탄소 중립 관련 활동으로 구성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 '그린 플러스'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자율주행 콘셉트카 '비전 AVTR' 실물을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표현한 비전 AVTR은 지난해 '2020 CES'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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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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