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논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4일 오전 10시36분께 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블록조 양철지붕 1동 1층 85㎡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부여소방서] 2021.02.05 shj7017@newspim.com |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2시 52분께 논산시 채운면 심암리 한 주택창고에서 불이나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shj70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