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욕증시] 추가 모멘텀 탐색하며 완만히 상승…S&P500 0.4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완만히 상승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부양안과 대규모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랠리를 펼친 시장은 추가 모멘텀 없이 방향성 탐색을 이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70포인트(0.09%) 오른 3만1458.40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45포인트(0.47%) 상승한 3934.8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9.70포인트(0.50%) 오른 1만4095.47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 S&P500지수는 1.2%가량 상승했으며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 1.7% 올랐다.

지난 2주간 커다란 변동성을 겪은 시장은 추가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추가 부양책의 의회 통과 시점을 주시하고 있다.

월가의 두려움 없는 소녀상과 황소상.[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2.04 mj72284@newspim.com

내셔널 증권의 아서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에 "대체로 횡보하고 있는 것은 지난 2주간 우리가 상당한 변동성을 겪었고 현재의 촉매제가 분명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호건 전략가는 현재의 촉매제를 부양책의 시기와 규모라고 설명했다.

가이드스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랜든 피주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주시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 제어와 백신 배포"라면서 "그것이 탈선하면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진다"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감소 추세를 이어간 점은 시장을 지지하는 요소다.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여름까지 모든 미국인이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이 최근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가 됐다고 입을 모은다. 전날까지 공개된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주당 순익은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크레디스위스의 조너선 골럽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2분기 기업들의 조정 주당 순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

골럽 전략가는 "이익 개선이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이 처음 발생한 당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라고 판단했다.

전날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한 월트디즈니의 주가는 이날 1.75% 하락했다.

애플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마치고 이날 0.18% 상승 전환했다.

이번 주 초 비트코인 투자 사실 공개로 화제를 모은 테슬라의 주가도 0.55% 상승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장 마감 무렵 전날보다 5.84% 내린 20.01을 기록했다.

오는 15일 뉴욕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다. '대통령의 날'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인 2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인데 기념일은 매년 2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졌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