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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벨트 등 대전시 현안사업들 올해 준공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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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대전시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준공을 기다리고 있는 사업은 총 27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외국인투자지역 기반 조성사업'을 포함한 둔곡지구 개발로 올해 말까지 완료된다.

둔곡지구 개발사업 전체조감도 [사진=대전시] 2021.02.13 memory4444444@newspim.com

이로써 약 9000억원이 투입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거점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

오는 8월에는 사업비 약 6600억원이 투입돼 지하 5층 지상 43층(층고 193m)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착공 3년 만에 준공된다.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정부출연기관과 과학 관련 산하기관이 몰려있는 과학공원에서 연구단지 4거리 일원에는 2018년부터 추진된 'RE-NEW 과학마을'과'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도 오는 6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 과학관광, 자율주행 셔틀, 스마트 횡단보도 등의 첨단 도시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이밖에 대덕대교~둔산대교 약 1.2㎞ 구간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대전의 밤을 수놓을 '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이 오는 8월 준공되고,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 이미 완료된 물빛광장,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1ㆍ2단계 조성사업에 이어 오는 12월까지 3단계 '한빛별빛정원 조성 등 엑스포기념구역 조성사업'도 모두 마무리된다.

대도시로서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개발사업과 도로개설 등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도 잇따라 완료돼 도시의 균형발전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서구 관저동 일원에 조성 중인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달 준공된다.

도로인프라 구축사업으로는 5월 '대전역세권 동광장길 조성사업', 6월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8월에는 '제2엑스포교', 12월에는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한샘대교)'와 '계룡 신도안~세동간 광역도로'가 각각 개통된다.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4월 '현충원역 지하철환승주차장'이 준공예정이고, '보문산 대사지구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이 12월 완료된다.

유기·유실동물 관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신축 동물보호센터도 새롭게 개장한다.

차세대 대체에너지로의 수소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련 사업도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가 민선7기 사업들의 결실을 맺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준공을 앞두거나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시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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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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