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대한체육회가 강원 태백시에 자리잡고 있는 태백선수촌 다목적체육관 증축사업을 추진한다.
18일 태백시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총 4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5년까지 다목적체육관과 160명 수용 규모의 선수 숙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태백선수촌은 지난 1998년 6월 30일 개촌해 간이체육관, 4레인 우레탄 트랙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복싱, 우슈, 태권도, 철인 3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고지대‧산악 훈련장으로 각광 받아왔다.
태백시는 하계 평균 기온 20℃의 기후 자원과 최적의 자연조건은 물론 종합경기장, 스포츠파크, 각종 체육관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하계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스포츠레저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최적의 체육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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