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22일 오전 충남 논산시 벌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다.
논산시는 산불특수진화대 등 인력 325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벌곡면 산불을 잡았다고 밝혔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이 논산시 벌곡면 야산 산불현장을 찾아 공직자들과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2021.02.22 kohhun@newspim.com |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산불이 재 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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