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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좋은직장] '창업 전도사'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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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58명 채용…6월 최종합격자 발표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전공·학교 제한없어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창업·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 등을 수행하는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발돋움했다. 

공단은 1979년 설립 이래 40여년간 중소벤처기업 최일선 현장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 현재 본부와 32개 지역 본·지부 및 6개 연수원, 1개 학교 등에서 총 1426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 중진공, 창업지원·인재육성 주력…올해 한국판뉴딜 성과 본격화

올해 공단은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을 목표로,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이어달리기식 연계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창업·기술지원 ▲지역산업 혁신 등 5가지 중점 업무계획을 세웠다.  

먼저 정책목적성이 높은 기술사업성 우수 기업에 장기저리자금(5~10년)을 공급,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성장을 촉진한다. 기업 성장단계별(창업-성장-재도약) 6개 세부사업으로 나눠 5조41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마케팅 역량별 온·오프라인 맞춤 지원 및 해외거점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저변 확대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수출역량 강화→수출제품 준비→해외판로 개척→해외현지 진출→후속연계로 이어지는 수출 전 단계에 대한 일괄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현장 중심 기술연수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매칭 및 공제사업을 통한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에도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 청년 등 구직자 발굴 후 직무교육, 취업컨설팅 및 기업인력애로센터(16개 지역본부 운영)를 통한 취업업계가 핵심이다. 

이 밖에도 재직자 직무과정, 내일채움공제 등을 운영한다. 내일채움공제는 핵심인력 장기재직을 위해 정부 및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 만기 시 근로자에게 전액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 창업기업 발굴·육성도 추진한다. 유망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사업화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하는 '창업성공패키지'가 대표적 사업이다. 

이와 함께 전국 18개 청년창업사관학교 및 글로벌창업사관학교(1개소)를 운영해 창업·기술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갖췄다. 마지막으로 지역혁신기관 협업 및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 육성, 소기업 혁신성장 및 청년기업 지역이전 지원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3일 진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MZ세대 문화와 조직 소통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1.03.04 jsh@newspim.com

◆ 고객 관점·조직 화합·전문성 등 인재상 강조 

중진공은 ▲고객의 관점에서 일하는 인재 ▲조직의 화합을 생각하는 인재 ▲끊임없이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가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이를 실천해 중소기업의 건강과 성공을 이룬다는 목표다.    

중진공은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58명을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채용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및 사회안전망 혁신을 위한 우수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먼저 일반직은 일반행정·기업평가, 정책연구, 채권관리, 투자운용, 해외사업 및 회계결산 행정직 29명, 혁신성장분야 기술직 14명을 채용하고, 업무지원직(무기계약직)은 지역·사업별로 15명을 채용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자 DNA(Data·Network·AI) 등 미래신산업 분야 이공계(기계, 금속, 전기·전자, 화공, IT) 전문인력을 14명 채용한다.

또한 나이·학력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사회형평적 채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1.02.01 jsh@newspim.com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전공, 학교, 출신 등의 제한이 없다. 다만, 만60세 이상인 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회계결산 분야의 경우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실무수습 필)로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채용일정은 3월말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NCS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객관식, 시사논술), 1차·2차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이번 채용에서 필기시험, 면접전형에 참가하는 응시자의 경우 작년 채용과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입실 전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고사장 응시자 간격을 2m 이상 확보하고, 유증상자 관리를 위한 대기실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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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선수권 '무결점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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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6도 폭염, 남부 소나기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0㎜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충남남동내륙·충북남부·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전북내륙·전남권·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과 제주도 5~20㎜,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5~40㎜, 광주·전남·전북내륙과 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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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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