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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환경부 장관에 "미세먼지센터 등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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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보령=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는 지난 4일 양승조 지사가 서해안 미세먼지 현장점검에 나선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만나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양 지사는 생태적 연결성 회복을 위한 국가 주도의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탄소 중립을 위한 무공해 메가스테이션 설치를 건의하고 미세먼지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관리센터 지정을 요청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왼쪽)가 서해안 미세먼지 현장 점검에 나선 한정애 환경부 장관에게 도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2021.03.05 shj7017@newspim.com

금강 자연성 회복과 지역 내 갈등 해소를 위한 금강보(공주·백제보) 개발 결정에 따른 지역 숙원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양 지사는 "도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며 "서해안에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인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산업단지가 집중돼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위한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장관은 양 지사 접견에 앞서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와 보령시 오천면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를 방문, 현장 점검했다.

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감축 현황 △미세먼지 감축 및 탄소 중립 추진 현황 △대기오염물질 감축 현황 △탄소 포집·이용(CCUS: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령 7·8호기 중앙제어실과 CCUS 현장을 둘러보면서 발전소 관계자들에게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계절관리제(2020년 12월∼2021년 3월) 기간 출력 상한을 80%로 제한해 가동하고 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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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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