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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회장 "암호화폐 사업부 준비… 새로운 결제 서비스 출시 계획"
파월 연준 의장 "금리 인상, 경제 완전히 회복 돼야 가능"

[서울=뉴스핌] 한동수 기자 = 디크립트에 따르면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 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관련 사업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부에는 페이팔 핵심 기술 전문가도 포함된다. 그는 "현재 페이팔의 암호화폐 비즈니스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지원에 불과하다"며 "구매, 판매, 보유 수준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팔은 현재 스마트 컨트렉트 및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을 연구, 결제 및 거래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댄 슐만은 "이를 위해 암호화폐 및 규제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자문위원회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대차대조표 추가 관련, "특정 자산 투자로 인한 리스크를 원하지 않는다. 현재는 투자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페이팔은 "암호화폐, 블록체인 및 디지털 통화 관련 사업부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향후 몇 개월 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며, 또한 벤모와의 암호화폐 서비스 통합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크립트

파월 연준 의장 "금리 인상, 경제 완전히 회복 돼야 가능"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월스트리트 저널 주최 컨퍼런스에서 "금리 인상은 경제가 거의 완전히 회복된 상황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 "기업 투자 책임자 22%, 암호화폐 투자 가능성 고려"

JP모건이 최근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거래 경험이 없는 기업의 투자 책임자 중 약 22%가 향후 암호화폐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해당 조사에는 전세계 1500개 기업의 3400여명 투자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해 본 응답자 비율은 11%를 나타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14%가 "기피 대상"이라고 답했다. 21%는 암호화폐가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7% 만이 "중요한 자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8%는 암호화폐 분야에 사기 행위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금보다 2배의 기업이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자금이 시장에 계속 유입될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리플 CEO, 미 SEC 수정 소장 부분 취하 요청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3월 3일(미국시간) 자신과 관련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수정 소장 취하를 요구하는 문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작년 12월 SEC는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리플사, 브래드 갈링하우스, 크리스 라센을 기소했고, 2월 수정된 소장에는 2015년 당시 CFO가 XRP 가격, 거래량이 XRP 판매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와 같은 정보를 매일 갈링하우스와 라센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갈링하우스의 변호인은 "SEC 수정 소장의 내용은 지나치다. SEC는 수정 소장에서 갈링하우스가 XRP 미등록 판매를 주도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이 고의 행위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변호인은 SEC가 30개월에 걸쳐 조사를 하고, 변호인 측과 서드파티(제3자)가 20만페이지 분량의 관련 문건을 제공했지만, 결과적으로 SEC는 갈링하우스가 XRP가 유가증권에 해당할 가능성을 알고 있다는 내용 이상의 것은 지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갈링하우스에 의한 XRP 판매, 제안이 증권법 범주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수정 소장의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라슨 리플 공동 창업자, 미국 법원에 SEC 소송 기각 요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 라슨(Chris Larsen) 리플 공동 창립자가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에 이어 미국 법원에 미국 SEC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 라슨 변호인단은 "사실 기반 세부내용이 추가된 SEC의 수정 소장은 여전히 당시 라슨이 XRP가 증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며 "SEC의 주장은 증거가 불충분할 뿐만 아니라 기준에도 부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 SEC는 법원에 리플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에 대한 수정 소장을 제출했으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3일(미국시간) 자신과 관련된 미국 SEC의 수정 소장 취하를 요구하는 문건을 재판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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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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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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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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