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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프로 야구단 'SSG 랜더스(Landers)'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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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세계그룹 야구단이 5일 팀명을 'SSG 랜더스(LANDERS)'로 확정했다.

'랜더스(LANDERS)'는 '인천'을 상징하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처럼, '인천'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팀명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추진한신세계그룹 프로야구단 팀명이 'SSG 랜더스(LANDERS)'로 확정됐다. [사진= 신세계그룹]
[사진=신세계] hrgu90@newspim.com

인천은 비행기나 배를 타고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디딜(Landing) 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관문 도시이며, 대한민국에 야구가 처음 상륙한(Landing) 도시이기도 하다.

'랜더스'라는 이름에는 신세계가 선보이는 새로운 야구 문화를 인천에 상륙(Landing)시키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신세계그룹은 "내부 논의 과정에서 인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인천을 대표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팀명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세계그룹은 '랜더스'를 중심으로 팀과 팬, 지역이 야구로 하나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SSG 랜더스'로 팀명을 확정한 만큼 로고, 엠블럼, 유니폼 제작에도 박차를 가해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팀 이름을 정할 때 인천을 대표할 수 있고, 인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우선점을 뒀다. 'SSG 랜더스'가 인천의 상징, 인천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그룹은 약 1353억원에 올 1월 SK 야구단을 인수했다. 또한 인수 계약을 체결과 동시에 현역 메이저리거(MLB)인 추신수를 영입, 인천 야구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이날 KBO는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신세계그룹의 가입을 승인했다. 가입금은 구단 가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60억원으로 의결됐으며 구단을 양도한 SK는 25억원을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특허청에 등록된 '랜더스' [사진=특허청 홈페이지 캡처] 2021.03.04 nrd8120@newspim.com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기간이 끝나고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천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23일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과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021.02.25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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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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